
재료
- 냉이 손질 후 25g
- 두부 180g
- 감자 (손질 후) 100g
- 애호박 50g
- 양파 60g
- 느타리버섯 30g
- 대파 20g
- 청양고추 1/2개 (선택 사항)
- 홍고추 1/2개 (선택 사항)
- 시판 된장 넉넉하게 2 숟가락
- 고춧가루 0.5 숟가락
- 다진 마늘 0.7 숟가락
- 멸치디포리 코인 육수 1개 (또는 600ml 멸치 육수)
- 물 600ml
만드는 방법
1. 준비 단계: 냉이는 깨끗이 손질하고 세척해 준비합니다. 나머지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주세요. 버섯은 결대로 찢어주면 좋습니다.
2. 끓이기 시작: 큰 냄비에 물 600ml를 붓고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멸치디포리 코인 육수를 넣고 감자를 먼저 넣어주세요. 감자는 가장 오래 걸리는 재료라서 먼저 넣어줍니다.
3. 기본 맛 내기: 된장을 넉넉하게 2 숟가락 넣고 잘 풀어주세요. 저는 두 가지 된장을 사용해 더욱 깊은 맛을 내려고 했어요.
4. 채소 넣기: 양파와 애호박을 넣고 끓어오르면 느타리버섯과 두부를 넣어줍니다. 이때 다진 마늘도 함께 넣어 풍미를 더해주세요.
5. 냉이와 향신료 추가: 느타리버섯과 두부가 잘 익어가는 즈음에 냉이를 넣고,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함께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풍미를 더해주세요.
6. 마무리: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졌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맛을 보고 필요시 아주 약간의 소금이나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7. 식탁에 내기: 냄비 그대로 내놓아도 좋지만, 각자 좋아하는 양만큼 그릇에 담아 먹는 것도 좋아요. 냉이의 신선한 향이 된장찌개에 가득 들어와 봄을 그대로 느끼게 해줄 거예요.
팁
- 냉이는 계절 식재료라서 봄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선사해요. 냉이 손질이 조금 번거롭지만, 그만큼 맛은 배가 됩니다.
- 호박 대신 애호박을 사용해도 좋지만, 호박을 넣으면 더욱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취향에 따라 조절해보세요.
-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지만, 매운 맛을 덜어내고 싶다면 생략해도 됩니다.
따뜻한 냉이 된장찌개 한 그릇으로 일상에 봄의 활력을 더해보세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딱 좋은 요리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