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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악산 단풍시기 - [경기도 안양] 서울대관악수목원 시연 오픈/안양비개방학교 수목원/경기도 단풍관광지/안양예술공원/서울대학교 관락수목원/관락수목원 개방/안양예술공원 미식/아키무라 쓰루치기

by triplogs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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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단풍시기

흠… 실은 안양을 거의 한번도 가보지 않았으니까… 설렘도 했다. 말만 들은 안양예술공원 근처이기도 하고, 공원의 초칩에서 서울 대관악수목원까지 가는 길도단풍가로수도… 우리가 갔을 때, 가로수는 거의 낙엽이 떨어졌다.

 

데모 개방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만… 날이 조금 추워져 진짜 목도리를 하고 나서 다시 걸으면 뜨겁고… 아침을 어디에서 먹어야 할지, 아래까지 내렸지만, 모두 10시 이후이므로, 단지 편의점에 가서 두유와 소시지 하나 먹어 떡!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작품이 일제히 있지만… 감각적이다. 여기만 예술작품이 있는 것은 아닌데… 아… 좋은 내년 봄쯤으로 돌아오고 싶어요.

 

와우 아직 서울대관관악수목원에 들어가지 않고 아침 좀 먹을까 웃는 이 거리에도 단풍이 계속

 

서울 대관악수목원을 향해 가려고 하면 벚꽃길이 있어 상가의 뒤쪽 갑판으로 걷는데. ... 나무의 나이가 점점 많아지고 두께도 두꺼워집니다.

 

안양시가 관내 비개방학교 수목원인 서울대관학 수목원을 이렇게 실증 개방해준 것에 감사를… 시민들도 가을의 기분을 관락산의 밑단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면서 느낄 수 없을까?

 

스케일이 없는 길고 긴수목원 관내 지도인데....후문측까지 가보자

 

잎이 가늘고 길게 깨지는 <세요르카에데>를 비롯해 정말 단풍 천국.

 

한국 단풍에 비해 대규모였던 일본 단풍나무 네........수목원은 공원이 아니다... 다음 세대에게 양보해야 하는 유산인 것은 틀림없다. 견고한 전망이있는 공원이 아닙니다. 생태 그대로 커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지켜보는 수목원인 것을… … 서울 대관악수목원은 그렇다.

 

단풍이 붉어질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란색으로...오렌지색으로...빨간색으로.........아...녹색 단풍까지! 정말 단풍 사계절이 모두 여기 있는 것 같다.

 

균열이 적지만, 별 모양은 시원하게 모양이 잡히고 있는 <미국풍의 나무>

 

아주 걷기 좋은 서울 라오키 목원... 중앙로를 중심으로 진달래 길로 나뉘거나 또 단풍길로 나뉘거나… 단지 우리처럼 계속 직직만으로도 후문까지 갈 수 있다.

 

나… 너무 흥분하지 않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래터너스의 짖는 소리가 너무 신기하고 한참을 바라보았다. 어떤 군복 무늬 같아요..

 

짖는 소리가 나무마다 각각 다른 것이 매우 이상했다. 계속 가서 댐에 가기 전에 왼손 화장실이 있는 이쪽의 단풍이 제일 예뻐지고 싶었다.

 

올해의 마지막 단풍 놀이를 여기에 .. 와우 와우 감동을 쏟으면서 휴대전화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는 것에 여념이 없다. 실은 두 번째 딸이 단풍 보고 싶다고 함께 가기로 했지만, 수행 평가의 숙제와 이것 이것 하는 것이 많다고 말할 수 없어서.. 유감이 가득. 조금 가면 오르막이 나옵니다. 양쪽에 벚꽃이 있었는데...... 따라 올라가요

 

오렌지 메이플 리프를 발견 ... 진정한 색이 아니라 여러 가지 빛깔의 단풍을 보면 다시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어째서 같은 색이 없는 것인가… 쿠

 

뒷면에 단풍나무 길로 접어. 말할 수 없어... 너무 예뻐요. 다른 활엽수들은 낙엽도 많이 져서 떨어졌지만… 아직 마르지 않은 단풍잎이 내 눈을 너무 강하게 해주었다.

 

후문 쪽으로 가서 다시 돌아올 때, 삼림 복합 체험장 측에있는 단풍 나무.. 즉, 사네초원의 뒷길을 이용해 돌아왔다.

 

붉은 융단 카펫을 깔고 놓은 것처럼 바닥에 깔린 붉은 노란 단풍잎이 너무 깨끗하고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천천히 다녀오면 후문까지 갔다. 9시에 입장해 1, 2시간 보냈기 때문에, 딱 좋았다. 내리면 대초원쪽이 아니라 입구의 단풍나무의 목도(산림 복합체험장)를 향해 왔습니다 후문 측으로 관악산에서 등산가 쪽도 많았지만. 일주해서 나오는 것은 전혀 힘들지 않았던 서울대관악수목원..

 

주차장 옆에 설치된 육교는 그 모습이 매우 드물었다. <나무 위의 선의 집>이라는 작품이지만 주차장과 야외 공연장의 산책로까지 모두 포함해 야외 공연장은 등고선을 보였다. 따뜻한 봄이 되고 다시 하고 싶다 <서울대농업생명과학대학 관악수목원> 우리나라 대표 오크인 상수목, 굴 나무, 뽕나무, 굴 나무, 밤나무 나무 등을 볼 수 있고, 리기다 소나무와 소나무, 전나무도 모두 보이는 수목원. 나무의 껍질과 잎이 떨어진 나무 전체의 수형이 보인 가을 데모 오픈. 내년 다시 올게요

 

아.... 두드리는 2인분 주문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활기찬 .. 여기서 먹는지 봐... 아니, 난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

 

음… … 냄새 죽인다. 반찬으로 나온 김치도 왜 이렇게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를 썰어서 끓인다.. 그리고 기다려

 

싱싱한 김에 끓여 한입 먹고 이것은 안 되는데.. 또 밥 단번에 시켜야 하는 거야? 아..고기가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도톰한 생고기에 스프가 확실히 왜 맛있는 것인가… 김치는 또 왜 멋있어 밥2공기를 먹지 않았던 한일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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