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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냉정저수지 - [철원여행] 포천냉동저수지 | 나오유 폭포 | 철원가의 가볼만한곳

by triplogs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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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저수지,냉정저수지 (아산),냉정 저수지 (포천)

🌼👙💦🧜🏻‍♀️🌀🤿🩷

 

높고 조밀한 건물을 바쁘게 보고 지내 뚫린 자연을 보면, 차분하고 느긋한 기분이 됩니다. 좋아요.

 

여름을 맞이하는 옥수수 밭 🌽

 

옥수수 밭을 지나면 넓은 논과 밭 뒤에 저수지가 보입니다. 냉동 저수지라고 말했습니다 :) 다른 맞은편에는 냉동 낚시터 공간과 낚시가 가능 태양과 달의 펜션이 있습니다 🎣🏘️

 

반대편에 보이는 것이 태양과 달의 펜션이었습니다.

 

끝없이 보이는 넓은 자연 속의 저수지 🚤🏝️ 나는 낚시를 좋아하지 않지만 남자 친구는 낚시 빛입니다. 이 저수지를 보고 매우 설렘했다. 나는 단지 물만 봐도 좋아하는 분이므로 즐거웠습니다.

 

차에 항상 낚시대와 장난감을 옆 사람처럼 한번 던져 보면 포즈를 취합니다. 배경은 그림이므로 찍을 수 없었습니다.

 

흥미진진한 뒷모습에 산책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집 한 곳이 보이는 곳은 더운 햇살에 앉아 있습니다. 여름방학에 할머니가 집에 돌아갈 것 같아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

 

햇볕에 타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낚시터를 찾고있는 사람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활동하는 시기에만 취미를 즐길 ㅎㅎ

 

차가운 저수지는 후천이었다. 나가서 우회전하여 직진하면 포천과 철원의 경계입니다.

 

봉우교를 건널 때 옆에 강줄기가 흐르는데 암벽이 너무 멋지죠 😎

 

고석정의 관광지 철원으로 유명합니다 :) 이 근처에 관광하는 일도 많고, 펜션도 많아 여행지로서 👍🏻

 

철원에는 한탄강이 유명 관광지이기 때문에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래프팅 회사도 굉장히 많습니다🚤

 

<다미네 대교 오른쪽>

 

남자 친구가 추천하고 데려 간 곳이지만 주소가 분명합니다.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설명에 들어갈 곳을 알려드립니다 :)

 

태봉대교를 내비게이션에 찍어 가면 이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 기준 오른쪽 골목 느낌의 숲길에 들어가면 장소가 나옵니다(차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길이라면 맞아 갔어요 👌🏻

 

이렇게 태봉대교가 근처에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입니다. 어떤 공간으로 쓰여지는지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주로 낮에는 낚시하러 오는 분 많았고, 캠핑카+텐트를 이용해 캠핑를 즐겼어요🏕️

 

물가 안전 근무 쪽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안도감이 들렸습니다 :)

 

계속해서 내려가는 한탄강의 간김이 매우 멋지네요 :)

 

낚시 금지 표시판도 없었기 때문에 낚시에도 제한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취침 취침 캠핑를했습니다 :) <자세한 표지판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습니다>

 

2분 거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니를 참고해 주세요✨☕️

 

<다미네 대교 왼쪽>

 

장소 찍어 보니 나오유 폭포와 나왔습니다 :)

 

수도를 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

 

차로 올라가면 마지막으로 돌탑을 쌓은 곳이 보입니다 ㅎㅎ 차로 직진은 거기가 끝난 구간입니다.

 

수도는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졌습니다ㅎㅎ 한탄강의 하류에서 형성된 폭포라고 합니다.

 

여름방학의 철바다는 사람이 섞여서 시즌동안 바다로 간다. 피크 시즌에는 여유있는 곳으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가평북한강에 비해 수질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와 적은 장소에 차이는 자연 보존입니다.

 

철원에 위치한 나오유 폭포는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도 불 불려 정원의 8경이군요ㅎㅎ🌊

 

소원석의 쌓기를 보면, 단지 통과할 수 없는 한국인이에요 😅

 

이 돌다리조차 현무암 다리라고 합니다. 제주의 현무암보다 철원의 현무암 더 딱딱하고 무겁고 검은 색이라고합니다.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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