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요르카 캡벨멜 호텔에서 허니문을 즐겨보세요 CAP VERMELL GRAND HOTEL JUNIOR SUITE ROOM
※가끔은 아직 파크 하얏트 마요르카에서 떠 있는 곳이 있습니다만, 파크 하얏트가 리뉴얼해 캡벨멜로 바뀝니다.
3. 호텔 레스토랑 VORO: 미슐랭 레스토랑 2성급 Baleric: 지중해 요리 개념 Tapas Bar: 스페인어 타파스 바(접시 당 적은 양) 개념 Sea Oliveres : 수영장 전망을 갖춘 테라스 장소, 지중해 요리 개념
캡벨멜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산을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인가, 대자연 속의 어느 리조트 같네요. 교외에는 어떤 아울렛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허니문 잘 보내겠다는 메시지도 남겨주었습니다.
방의 분위기를 볼 수 있도록 GIF로 남겼습니다. 별도의 거실 공간은 없지만 넓은 침실과 잘 분리 된 화장실, 옷장, 미니 바 공간 및 야외 테라스가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있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푹신한 베딩을 볼 수 있습니까? 실제로 내가 이용한 호텔 중 거의 TOP급으로 베딩이 좋았습니다.
화장실 공간입니다. 세면대는 2대로 구성되어, 이것을 사이에 두어 양쪽에 샤워하는 공간과 해소가 필요한 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습니다. 샤워하는 공간에도 샤워 부스 공간, 욕조 공간이 있으며, 화장실이 매우 넓은 분입니다.
캡벨멜의 아침 식사는 또 맛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한국인이 신혼 여행지로 많이 방문하는 마요르카의 럭셔리 top3 호텔 중에서 벨몬드가 아침 식사가 가장 풍부하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캡벨멜도 떨어지지 않는다. 일단 뷔페에서 기본적으로 과일, 빵, 콜드 컷 등은 이용할 수 있으며, a la carte (단품 요리)에서 다양한 계란 요리와 와플과 핫 케이크 등의 메뉴를 추가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주는 신선한 메뉴이므로, 나는 단품 요리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네요. 조식시간:07:30~11:00
아침을 먹으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 레스토랑으로가는 길입니다. 정말 어디 아울렛 혹은 파주 영어 마을과 같은 느낌이군요.
날씨가 꽤 좋았기 때문에 야외에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오렌지 주스와 커피를 주문 조식 뷔페를 먼저 이용해 보았습니다. 제일 맛있었던 것은 빵 콩토마토를 미리 소스와 같이 만들어 두었어요.
그리고 단품 메뉴로 주문한 토스트와 와플
그리고 계란 요리로 오믈렛과 에그 베네딕트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영어 머핀 + 베이컨 + 소시지 + 계란 + 바베큐 소스의 조합. 비슷한 맥모닝 스타일. 초징 페이스를 가진 남편이 매우 좋아하는 헤비하고 흥미로운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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