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 보드 게임 카페 레드 버튼 부평 매장 방문.
부평역에 가깝기 때문에, 친구나 커플의 데이트 장소로서도 추천입니다!
3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 앞에 도착!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고 하므로 연휴에 가는 곳에 보존 완료!
빨간 버튼이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보드게임~ 보드 게임의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떡볶이 치킨 세트 \ 14,900 원 치킨 감자 세트 \ 12,900 원 오리지널 떡볶이\7,500원 스노우윙슈프림순치킨\8.900원 더위 사냥 셰이크 4,900원 폰타셰이크\5,100원 딸기 선셋 티에이드\5,300원 레드버튼 부평점 음료&푸드
레드 버튼은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갈 곳이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게임을 즐기는 곳이 있다. 방문하고 먼저 카운터에서 만나자. 이렇게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방에 선택을 했다. 편안하고 개인적인 객실 대만족!!
음료와 음식을 주문 완료하고 보드 게임을 선택합니다.
보드 게임을 잘 해보고, 무엇을 하지 않으면 간단하고 재미있는 것인가…
고민했지만 레드 버튼의 부평점은 따로 어려운 게임과 간단한 게임을 나누어 안내해 주는 추천판이 있어 선택하기 쉬웠다.
딸이 보드게임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동안 잠시 신발을 벗고 사용하는 방을 보았습니다. 아~? 생각보다 분위기도 있어 다락방? 같은 느낌이므로 내 스타일입니까? 방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딸은 신발을 벗는 것이 귀찮다. 패스~흠.. 레드 버튼 부평점은 실내에 흡연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잠시 쉬는 동안 밖으로 나가거나 하지 않고 흡연실이 이용 가능하고, 신랑이 제일 좋아했던 곳.
처음 했던 게임은 '오목'입니다. 요즘 움푹 들어간 데모는 체커보드를 보자마자 오목하고 싶습니다.
아빠의 승부욕은 이렇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딸과 놀 때는 죽으면 이길거야. 결국... 두번 이기고 오목하다.
음료 : 더블 초콜릿, 레몬 에이드, 초콜릿 칩 올레오 셰이크, 식품 : 로제 떡볶이, 스노우윙슈프림순치킨
와~ 닭고기와 떡볶이, 음료까지 비주얼 굿!
보드 게임 카페인지 치킨, 떡볶이가 음식인지, 심한 맛! 치킨도 양도 굉장히 많아 양념도 맵하지 않고, 매운 달콤하고 포크가 계속 쉬지 않는다. 로제 떡볶이는 조금 매운이지만, 로제만의 부드러운 매운이 있고 치킨과 박박이었다!
보드게임을 하면서 컵을 붓는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컵 홀더가 각각 코너에서 걱정없이 음료를 섭취할 수 있었다. 앞접시도 1인당 준비해줘 그릇에 먹을 정도로 담아 각자 앞에 두고 게임할 수 있다는 점!
태블릿에서는 음료 주문뿐만 아니라 게임 사용 설명서의 사진. 그리고 이런 영상 설명까지 볼 수 있고 매뉴얼만 볼 수 없는 부분 쉽게 동영상으로 보고 들을 수 있어 머리 나쁜 나에게는 최고!
처음에는 진보가 잘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머리의 대마왕의 신랑이 이겼습니다.
상어 아일랜드 게임도 했다. 어린 아이도 할 수있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속도가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추천 게임! 매뉴얼을 필요로하지 않고 한 장씩 페인트를 가져 가십시오. 한가운데에 쌓은 그림 중에서 내가 가진 그림이 일치하는 것이 있다면 이름을 외치고 가져오는 사람이 가져옵니다.
다음은 원숭이 게임 ...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색의 막대기를 선택합니다. 두번 잃어버렸다......ㅠㅠ
계속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 좋은 게임 개구리 게임입니다.
도둑 게임, 의자 스택 게임, 불독 게임까지 ... 다양한 게임을하면서 가족끼리 오랜만에 하하호를 웃으며 소란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게임을 모두 즐긴 후 게임 반납대에 태우면 끝!!
게임비는 카운터로 결제해 퇴장! 보드게임 카페는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전용 객실과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실내 데이트 장소로 최고의 레드 버튼 부 평가점!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피크닉 - 부산 핫풀 대저 생태공원 핑크 뮬리 스팟 부산 당일 피크닉 스팟 (0) | 2025.02.14 |
---|---|
필리핀마닐라 - 비행 일기, 필리핀 마닐라 (3) | 2025.02.13 |
거제스파펜션 - 경남 거제 스파펜션 서동재 스파펜션 일본 (2) | 2025.02.13 |
강화경찰카라반 - 강화 경찰 수련원 카라반 캠프장에 다녀 왔습니다 :) (0) | 2025.02.13 |
간현유원지 - 단풍에 다녀온 원주간현 유원지 (0)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