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거리가 많았던 여수세계박람회 전망대 여수 스카이 타워
여수 스카이 타워 장소 : 전라도 여수박람회도 1국제관
파이프로 둘러싸인 이색적인 외관을 한 번 감상해 주었습니다. 처음에 딱 보았을 때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계속 보면 매력있는 외형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입장료
2. 전시관
들어가자마자 어두운 공간에 시설과 함께 해수 담수화에 관한 이야기에 직면했습니다. 아기의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되었습니다. 또, 실제의 시설물이 중앙에 있어, 관찰도 했습니다. 둥글게 전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만, 가볍게 둘러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이 열린 순간, 마주한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통창이 되어 있어, 밖이 보이고 있습니다만, 아직 상층층이 아니어도 올라가고, 점점 파노라마 시야에 눈이 즐거워졌습니다.
3. 카페
그런 여수 스카이 타워의 전망대에 도착! 높이는 약 67m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높았습니다. 단순히 높은 건물이라고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리, 안에는 카페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금액대는 3천원~5천원대. 관광지이므로 가격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가기로 결정한 카페가 있어 따로 사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좋고 여기에서 마시러 가는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추악한 식물과 아기의 소품, 그리고 푹신한 장소까지. 공간마다 특색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이미 좋은 자리는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휴가가 잘 보였는데, 난 그냥 걸어 다니고 경치를 감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쪽에는 엑스포 세계 박람회장이 보이고, 다른 한쪽에는 키류동과 여수시내가 넓게 퍼졌습니다. 창문의 색 때문인지 사진을 찍으면 푸르게 나왔습니다. 여기는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더 예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며 360도로 이어지는 전경을 보았습니다.
여수 스카이 타워는 67m 높이입니다. 생각보다 낮아서 야외 테라스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안에서 본 것보다 파노라마의 바다의 경치를 보면, 치유의 기분이 들렸습니다. 당시의 그늘이라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지장은 없었습니다. 가만히 풍경을 바라보는 것보다 안에 다시 들어갔네요.
4. 즐기는 방법
내부에서는 곳곳에 있는 볼거리를 견학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매우 달콤한 피아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연주를 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나는 앉아서 사진만 찍어 보았습니다. 타이밍 잘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자체도 좋은 구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둥근 기둥의 주위를 감싸는 의자나 그림 등도 견학했습니다. 커플이 나란히 앉아 오승도순 대화하면 분위기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장소입니다.
덧붙여서 여수 스카이 타워는 망원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요금이 들었습니다만, 여기는 단지 보여졌습니다. 멀리 있는 건물이 크게 보였는데, 신기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보았습니다.
음료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별로 할 일은 없고, 조금 주위보다 또 내려 왔습니다. 올라갈 때와 마찬가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서 경치를 계속 감상했습니다.
이번에는 여수 스카이워크에 있는 전망대에서 여수 시내를 감상해 왔습니다. 단순히 전망만을 보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전시관, 카페 등 볼거리가 많아,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다음은 밤에 가서 야경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여수여행의 첫 시작을 여기에서 해달라고 써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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