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청계천빛초롱축제 - [포비] 광화문 베이글을 먹고 서울 라이트쇼와 청계천 라이트랜턴 페스티벌을 보자!

by triplogs 2025. 2. 26.
반응형
청계천빛초롱축제

청계광장에는 깔끔하게 장식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이 많다ㅎ

 

잠실 나무와 달리 귀여운 장식이 붙어있어 귀엽다 ㅎ

 

푸른 터널과 같은 것도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곧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게 크리스마스 시장입니다. 소품, 음식, 수공예품을 파는 것 같습니다.

 

빛 제등 축제 조형물이 여기에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시입니다. 모두 여기에 모였습니다.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이것이 함께 갔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우리 커플은 광장에 가지 않습니다. 그냥 광화문을 향해 걸었다.

 

나무도 마켓도 넘어 보였고 신경이 쓰였지만 다음을 약속합니다.

 

버스가 멈추면 시야가 숨길 수 있지만, 그래도 신기하고 멋졌다

 

음, 광화문 포비 베이글 리뷰를 시작합시다!

 

그래도 그냥 가는 것이 유감입니다. 집에서 먹었어요 시간대마다 종류가 조금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갔을 때 늘어선 메뉴에 일반, 토마토, 쑥, 꿀 우유, 볼케이노가 있습니다. 러스크도있었습니다. 1개당 2,900원으로 금액도 합리적이고 좋았습니다!

 

크림치즈도 궁금했지만 다음에 갔을 때 함께 먹어보세요

 

쇼케이스 보니 캔 베이글 샌드위치 런 파운드 케이크도있었습니다!

 

*주문 메뉴* 볼케이노 : 2,900원 토마토: 2,900원 꿀 우유 : 2,900원 total: 8,700원

집에 가서 남편과 사이 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1. 볼케이노 매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치즈 베이글이었습니다!

 

고소하고 짠 치즈 담백하고 부드러운 빵과 잘 어울렸다.

 

팬들에게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따뜻한 앞면의 감촉으로 맛있었습니다!

 

2. 허니 우유 이름과 달리 달콤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부드럽고 단단한 식감이 맛있었습니다

 

먹은 후에도 기분이 편해요 밀가루를 먹으려고 했는데 이걸 할 수 없다.

 

3. 토마토 토마토의 맛이 강해지는 대신 희미하게 나는 빵에 샌드위치 해먹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마토 베이글 같다 다른 베이글에 비해 붉은 빛이 조금 돌았습니다

 

이것도 팬에 구워 남편이 만들었다. 미트로프를 태워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빵에서도 토마토의 향기가 살짝 샌드위치 맛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샌드위치용으로 이걸 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시간* 평일 7::30 (신년 9시) 주말 9::30 마지막 주문 21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