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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성라벤더마을 - 아일랜드 강원도 여행 고성 라벤더 마을 하늬라벤더 팜 아이스크림 추천

by triplogs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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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라벤더마을

아일랜드 강원도 여행 고성 라벤더 마을 하늬라벤더 팜 아이스크림 추천

 

주차장 주차 요금 무료

주차장은 주차장 요원이 사방으로부터 안내해 주세요. 주차장도 넓고 넓기 때문에 주차 공간 자체는 넓습니다. 다만, 우리는 10시 조금 지났지만, 이미 차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주차장 안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만, 나갈 때는 벌써 만차로 길가에 더 길게 주차하고 계셨습니다. 6월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평일에 가거나 처음부터 점심 식사 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벤더 꽃 개화 시기

라벤더의 꽃은 6월 중~하순 만개라고 합니다. 축제가 시작되는 초순에는 싹이 오르고 꽃망이 묶이는 시기이므로, 개화 시기에 맞추어 가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늬라벤더 팜

-23년도 축제 기간 6/3(토)-6/25(일) - 입장시간 6월 축제 기간: 9:00~19:00 (5,7,8월은 10:00-18:00 / 화휴) 9,10월 10:00-17:00 / 불휴일 11-4월 휴장기) - 입장료: 성인 6,000원 65세 이상/중고생 3,000원 초등학생 2,000원 36개월 이상 유아 1,000원 - 입장 마감은 폐장 1시간 전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오랫동안 운영합니다. 전 6월 말의 주말 만개의 시점에서, 점심 전의 사람이 많은 시기에 갔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농장 속이 넓고 그런지 사람에게 묻혀 있는 느낌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때, 아이가 36개월 미만이기 때문에 무료로 들어가 어른 2명만 내고 ​​들어갔네요.

 

이국적인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깨끗한 수국이 있습니다. 수국 역시 만개로 모습을 미워 자랑스럽네요.

 

수국밭 앞에서도 아이와 사진을 하나 남겼습니다. 입구에서 복작 같은 느낌이 있고, 꼭 들어갑니다.

 

초반에는 사람이 조금 많지만 중점 정도 들어가면 어느 순간이 없는 느낌이 가벼워집니다. 그런 다음 끝날수록 더 많아집니다.

 

우리 나라처럼 보이지 않는 이국적인 느낌도 들려줍니다. 푸른 하늘에 나무, 라벤더가 합쳐져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조차합니다.

 

거의 끝날 무렵에는 다시 출입구로 돌아가는 길에 멋진 트랙터가 있습니다. 한번 타면 지나지 않는 아들 덕분에 사진도 하나 남겼습니다. 약간 보라색 감이 정말 예쁘다. 여기에 오는 것 외에도 라벤더의 상징 색인 보라색 무언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라벤더 아이스크림

무언가 하늬라벤더 팜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샷이 아닐까요. 나도 찍어봤어~ 방금 장면을 생각해 갔습니다만, 정말로 멋졌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특별한 맛이 아닌 소프트 콘 아이스크림 맛이었지만, 멋진 풍경에서 먹기 때문에 꿀 맛이군요. 또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구경하고 딱 먹으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은 창구에 살고 있지만 사람들이 늘어서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개수를 물어 계산하고 나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줍니다.

 

아들도 아이스크림 떡. 뜨겁고 조금 좌절했지만 아이스크림에 매우 녹습니다.

 

아름다운 보라색 파도를 볼 수있는 고성 하늬라벤더 팜! 이색의 풍경이므로 강원도 여행에 갔을 때처럼 들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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