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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을숙도 - 부산 을숙도 에코센터 어린이 체험대로 가득한 장소

by triplogs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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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조된 을숙도 에코센터에 다녀온 부산(사상)은 아이들과 체험할 만큼 많지 않다. 그렇게 많은 것은 없습니다. 오랫동안 내부 공사로 출입할 수 없었다.

 

최근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지마다 물품 수납 상자를 준비해 두는 것이 기본이다. 여기도 아이들과 방문했을 때 간단한 짐이 있으면 편리하게 이용하면 된다.

 

이 시설은 이전에는 아마 없었던 시설인 것 같지만, 1층 데스크 앞에 수유실이 만들어져 있다. 수유할 수 있는 곳이 두개 있어, 기저귀 가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도 1층에 설치되어 있다.

 

로비 뒤에는 기념품 숍이 있지만, 을숙도 방문을 기념하고 싶은 분은 한 번 구입을 해볼 수 있다. 철새가 그려져 있는 마그네틱이나 머그컵, 핀 배지 등이 있다.

 

준비된 종이의 해당 꽃 봉오리에 소원을 들여 꽃잎을 붙여 벽에 장식하는 체험인데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벽에 전시된 소원의 꽃이 많다고 보고 이미 많은 아이들이 다녀온 것을 알 수 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2층에는 음식과 과자 음료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만약 당신이 가지고 있는 음식은 가방에 넣거나 물품 보관함을 이용하도록 하자.

 

옛날에는 천장에 매달려 있던 수십 마리의 철새가 조금 더러워 보였지만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깨끗해진 느낌이다.

 

이전에 있던 모습은 온 적이 없고, 을숙도와 낙동강 연안사주의의 생성 과정을 실제와 같은 모형으로 잘 표현해 놓았다. 아이들과 천천히 둘러보면 어른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전시장이다.

 

낙동강 하구의 모습을 수족관처럼 만들어 놓고 그 안의 생물을 모형으로 제작해 놓았다. 회집에서 자주 본 밀치도 보인다. 여기서 보면 또 바뀐 모습이다.

 

새의 목소리로 곡을 만드는 체험인데, 이미 깨진 곳도 보이고, 아무리 곡을 사용해도, 단지 새로운 울음만을 하는 것만으로 곡은 만들 수 없었다. 유아에게는 흥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집의 초등학생은 큰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

 

새롭게 바뀐 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여기다. 극장식이 된 좌석에 앉아 철새가 노는 모습을 관찰하거나 비오는 날에 큰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분명하게 보인다.

 

2층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도서를 읽을 수 있다.

 

전망대 앞으로 누구나 놀 수 있는 도형 놀이 체험이 있어 공석에서 즐길 수 있다.

 

추석연휴에 피크닉을 준비해 나갈 계획을 세워도 좋은 곳이다.

 

오늘 일행평 겨울철 철새가 돌아올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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