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대구 보신각 - 대구 담수장어 점심이 가능한 신천동 레스토랑

by triplogs 2025. 3. 19.
반응형
대구 보신각,보신각

몸을 익히려고 신천동에 있는 대구민물 장어를 먹으러 견신각에 다녀 왔습니다. 낮 12시부터 장사를 하고 동대 구역 점심에 좋은 음식점입니다.

 

점내는 각각 방과 같이 마련된 공간이 있어 프라이빗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방도 있어, 야외 데크 테이블도 있어, 도심 속에서 펼쳐진 야외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어 추출물도 판매 중입니다.

 

셀프 바

셀프 바도 있습니다. 추가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십시오. 과자도 셀프 바에서 가져가면 됩니다. 보통은 안주별로 돈이 듭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메뉴 패널

장어 구이 생선 (소금, 양념, 간장) : 한 접시, 반접시 (추가), 장어 구이 젓가락 세트 추가 메뉴: 쇠고기, 블랙 타이거 새우, 한우육회, 젓가락 세트 식품 : 장어, 국수 (물 비빈, 비빈, 잔치), 해물라면, 된장 치게 점심 특선 : 장어구이 + 국수 or 푸드 장어탕 or 된장 치게 세트, 곤드레 장어탕 대구 민물 장어의 미식가이지만 장어 외 다른 메뉴도 제공됩니다. 그리고 안주와 미역도 무료!

 

장어탕, 미역국, 젓가락 포장 판매도 했다고 합니다.

 

일회용 앞치마도 갖추고 있습니다.

 

테이블 설정

테이블 위에 종이컵, 젖은 티슈, 냅킨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반찬으로 이름이나 물에 절인, 흰색 김치, 부추, 양파 절임이 나옵니다. 장어와 잘 어울리는 반찬이었습니다.

 

젓갈 3종

대표 메뉴의 인어구이+젓가락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먹기 어려워 보이는 젓가락 3종이 나왔습니다. 장어가 시작되는 동안 맛있는 젓가락을 맛 보았습니다.

 

젓가락이 밥 도둑이기 때문에 젓가락과 먹어 보면 어느새 밥 단번에! 백명란은 참기름, 파를 넣어 묻혀 호소하면서 깔끔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역시 벌써 칵시즌이겠지 라고 말해 뭐합니다. 가리비 젓가락은 처음 먹는데 오징어 젓가락과 비슷하지만 좀 더 딸꾹질하면서 씹는 맛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저격했습니다!

 

장어구이

대구 담수장의 맛집에서는 스스로 개발한 회전식 장어구이기를 사용하여 구워주세요. 불판도 이상합니다. 한쪽은 스테인리스 한쪽은 유리이므로 안에 굽는 것이 보였습니다.

 

수많은 대구민물 장어를 먹어 보았습니다만, 보싱껌은 정말로 탱글 탱글입니다. 어떻게 이걸 할 수 있나요? 생각할수록 한입 넣자마자 촉촉한 장어 육질이 입안 가득 느껴졌습니다. 촉촉하면서도 담백한 것이 대구 담수 장어 음식이었습니다.

 

장어탕

마무리로 장작집에서 장어탕을 먹지 마세요 그래서 장어탕의 그릇을 주문하여 나누었습니다. 제피 파우더, 다진 조미료, 김치, 궁채도 함께 나왔습니다. 양도 가득 들어 있고, 안에 시소가루가 듬뿍 들어있어, 시시하게 인수했습니다. 한국인은 역시 밥입니다. 밥을 넣고 촉촉하지 않고 먹으면 완벽한 마무리!

 

반응형